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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알지만 결단하지 못한 사람 빌라도 (요18:28-38)

by 루하천사 2026.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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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도

오늘 새벽예배 말씀을 통해
내 모습을 깊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본문은 요한복음 18장 28-38절,
예수님 앞에 선 빌라도의 모습입니다.


🌿 1. 진리를 알았지만 선택하지 못한 사람

빌라도는 예수님을 심문하면서
분명히 알았습니다.

👉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그는 예수님의 무죄를 알고 있었습니다.
진리를 분명히 보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 진리 편에 서지 않았습니다.

왜일까요?

👉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 2. 진리보다 자리를 선택한 결과

빌라도는 세 번이나
예수님의 무죄를 선언합니다.

그럼에도 결국
사람들의 요구를 따라
예수님을 넘겨주고 맙니다.

진리를 알았지만
결단하지 못한 사람.

그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 자신의 안전, 자신의 자리

진리를 지키는 것보다
지금 내가 가진 것을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 3. 오늘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이 말씀은 단순히
빌라도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 나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과연
내가 있는 자리에서
진리를 지키고 있는가?

  • 나의 일터에서
  • 나의 관계 속에서
  • 나의 선택의 순간에서

나는 예수님을 드러내고 있는가,
아니면…

👉 나의 안전을 위해
👉 나의 평안을 위해
👉 나의 이익을 위해

예수님을
은근히 넘겨주고 있는 것은 아닌가


🌿 4. 신앙의 양심을 점검해야 할 때

혹시 우리는
이런 모습으로 살고 있지 않을까요?

  • 일주일에 한 번 예배 드리고
  • 다시 세상 속으로 돌아가
  • 신앙과 삶을 분리하며 살아가는 모습

겉으로는 믿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제 삶에서는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모습

👉 이것이 바로
빌라도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https://youtu.be/nEOjsw9FWJk


🌿 5. 유월절은 지키지만, 어린양을 믿지 않는 삶

그들은 유월절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형식은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 유월절의 의미인
예수 그리스도, 어린양의 피는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이
혹시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깊이 돌아보게 됩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진리를 알면서도
결단하지 못하는 삶이 아니라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선택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나의 자리, 나의 안전, 나의 이익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게 하시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예수님을 지키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겉모습의 신앙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나는 믿음이 되게 하시고

신앙의 양심을 끝까지 지키는
참된 제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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