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경묵상8 억지로 시작했지만 복이 된 사람 시몬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길을 가던 한 사람,구레네 사람 시몬.그는 아무런 준비도, 마음의 각오도 없이그날 그 길 위에 서 있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로마 군사들에게 붙잡혀예수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게 됩니다.✝️ 1. 억지로 진 십자가가 ‘영광’이 되다시몬에게 그 순간은절대 원하지 않았던 일이었을 것입니다.피하고 싶었을 것이고왜 하필 나인가 싶었을 것입니다.하지만 그가 피하지 않고 짊어진 십자가그 십자가는단순한 짐이 아니라👉 영광의 십자가가 되었습니다.우연처럼 보였던 그 사건은사실 하나님이 준비하신필연의 자리였습니다.✝️ 2. 억지로 진 십자가가 ‘가족의 축복’이 되다성경은 놀랍게도 시몬의 이름뿐 아니라그의 아들들까지 기록합니다.👉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 시몬” (막 15:21)이건 굉장히 특별한 표.. 2026. 4. 1. 베드로, 무너졌지만 다시 세워진 사람(누가복음 22:54-62 묵상) 고난주간 새벽예배를 드리며어제와 오늘 말씀이 깊이 이어졌습니다.어제는 가룟유다,그리고 오늘은 베드로의 이야기였습니다.남편과 함께 새벽예배에 앉아 말씀을 들으며같은 ‘배신’이지만전혀 다른 결말을 향해 가는 두 사람을 보게 되었습니다.📖 같은 실패, 다른 결말가룟유다와 베드로,두 사람 모두 예수님을 가까이에서 따르던 제자였습니다.그러나 유다는예수님을 팔았고,베드로는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습니다.겉으로 보면둘 다 무너진 사람입니다.하지만 그 이후가 달랐습니다.📖 베드로의 세 번 부인누가복음 22장에 보면베드로는 점점 무너져갑니다.처음에는불빛 곁에 앉아 있다가 들키게 됩니다.👉 “이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그는 바로 부인합니다.두 번째는사람들의 시선과 공격 속에서더 강하게 부인합니다.세 번째는자신도 모.. 2026. 3. 3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