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살이가 서툰 50대 주부 루시예요. 이제 20년 뒤면 저는 70대 중반! “할매가 우주에 가겠냐만…” 하다가도, KASA(한국우주항공청)의 **2045년 달 기지** 계획을 보니 마음이 두근두근해요 😊 이왕 이민 오고 우릴 위해 사는 거, 우주도 한번 꿈꿔보자구요~!
🛰️ KASA는 누군가요?
- 2024년 5월 문재인 정부 때 설립된 **한국우주항공청(KASA)**: 일종의 ‘한국판 NASA’예요
- 위치 : 경남 사천 국립우주산업단지 (2025년 완공 목표)
- 예산 : 약 7,589억 원, 직원은 110명→293명 계획 중
🚀 2032년에 달 착륙선 쏜다!
– 현재 ‘다누리(한글로 “moon enjoy”)’ 궤도선은 이미 2022년에 발사되어 성능 증명 중이요
– KSLV‑III라는 차세대 발사체는 2030년 첫 발사 목표
– **2032년엔 1.8톤 착륙선을 달에 보내 착륙 실험**하고, 2040년에는 본격 운송 착륙선 개발로 한 단계 더 나아간다고 해요
🏗️ 2045년, 달 기지 탄생!
KASA의 최신 로드맵에 따르면 :
- 무인 착륙선 발사 : 2032
- 물류용 착륙선 개발 : 2040
- 경제활동이 가능한 달 기지 건설 : 2045 목표라고 해요
🌱 왜 달 기지인가요?
이젠 단순한 과학 관측을 넘어, 물·얼음 채굴과 같은 **달 자원 경제화**, 그리고 **태양 관측 위성(L4 책정)**까지 계획 중이라네요
게다가 우주산업 일자리 창출, 우주기술 자립, 국가 위상 제고까지…
저라면 기지 근처에 ‘할매 우주유튜브 체험관’ 차리고 싶어요 ㅋㅋ
🌍 70대 중반 이민주부가 본 감회
캐나다에서 산지 벌써 몇 십 년… 외국인으로서 느낀 소외감과 희망이 달과도 통하더라구요. “언젠가 우리도, 우리 아이들도, 여기 말고 우주 어딘가에서 살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우주산업이 가슴 벅차고, 자랑스럽고, 또 설레요!
⚠️ 현실 과제와 극복해야 할 과제
- 예산 : 100조 원 규모 장기 투자 필요
- 기술 : 달 자원 채굴부터 장기 체류 기술까지 난관 많죠
- 국제 경쟁 : 미국 Artemis, 중국·인도·일본 등도 뛰어들었어요.
하지만 한국은 이미 달 탐사 굴기 단계에 와 있어요. 다누리 영상 보면서 ‘우와 우리도 해냈구나’ 하고 뿌듯하더라고요.
🎯 주부 할매의 제언
- 우주 교육 : 유치원부터 달·우주 콘텐츠 확대
- 공감 캠페인 : ‘우주민감성’ 키울 이벤트 & 온라인 클래스
- 기업 연계 : 중소기업 우주 스타트업 지원 확대
- 커뮤니티 : 할매도 우리 우주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 함께 생각해봐요!
여러분, 20년 후엔 우리 할머니도 달 구경 다녀올 것 같지 않나요? 댓글로 ‘내가 우주에 가면…’이라는 상상 한 줄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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