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라이프 (22)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너졌지만 다시 하나님께 돌아온 사람, 삼손(사사기16:23-31) 가장 낮은 자리에서 시작된 회복삼손의 마지막 장면은참으로 처참합니다.눈이 뽑히고힘을 잃고조롱받는 자리까지 내려갔습니다.그는 한때하나님의 능력으로 사자를 찢고적들을 무너뜨리던 사람이었습니다.하지만 결국자신의 욕망과 교만으로 인해완전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와닿는 말씀“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사사기 16:28)💡 깨달은 점삼손의 기도는처음으로 진짜 하나님을 향한 기도였습니다.👉 이전의 삼손은자기 힘을 의지했습니다👉 그러나 이 순간하나님을 찾습니다무너짐이 끝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는 순간이 시작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다시 사용하신다삼손은 마지막 순간두 기둥을 붙잡고자신의 생명을 걸고 기도합니다.그리고 하나님은그 기도를.. 같은 십자가, 다른선택 (누가복음 23:32-43 묵상) 같은 십자가 아래에 있었지만전혀 다른 선택을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누군가는 예수님을 끝까지 조롱했고,누군가는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을 바라보며영원을 선택했습니다.그리고 또 한 사람,멀리서 지켜보던 백부장은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을 보고믿음을 고백하게 됩니다.같은 십자가,그러나 완전히 다른 선택.가장 가까이 있었지만 끝내 보지 못한 사람들예수님 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가장 가까이 있었지만끝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사람들.가룟 유다본디오 빌라도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그리고 도망간 제자들그들은 예수님을 보았지만믿지 않았습니다.아니, 어쩌면보고도 외면한 것일지도 모릅니다.그리고 그 모습 속에우리의 모습도 있습니다.십자가 위 첫 번째 말씀 – 용서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첫 말씀은놀랍게도 “용서”.. 진리를 알지만 결단하지 못한 사람 빌라도 (요18:28-38) 오늘 새벽예배 말씀을 통해내 모습을 깊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본문은 요한복음 18장 28-38절,예수님 앞에 선 빌라도의 모습입니다.🌿 1. 진리를 알았지만 선택하지 못한 사람빌라도는 예수님을 심문하면서분명히 알았습니다.👉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그는 예수님의 무죄를 알고 있었습니다.진리를 분명히 보고 있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그는 그 진리 편에 서지 않았습니다.왜일까요?👉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2. 진리보다 자리를 선택한 결과빌라도는 세 번이나예수님의 무죄를 선언합니다.그럼에도 결국사람들의 요구를 따라예수님을 넘겨주고 맙니다.진리를 알았지만결단하지 못한 사람.그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자신의 안전, 자신의 자리진리를 지키는 것보다지금 내가 가진 것을 잃.. 억지로 시작했지만 복이 된 사람 시몬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길을 가던 한 사람,구레네 사람 시몬.그는 아무런 준비도, 마음의 각오도 없이그날 그 길 위에 서 있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로마 군사들에게 붙잡혀예수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게 됩니다.✝️ 1. 억지로 진 십자가가 ‘영광’이 되다시몬에게 그 순간은절대 원하지 않았던 일이었을 것입니다.피하고 싶었을 것이고왜 하필 나인가 싶었을 것입니다.하지만 그가 피하지 않고 짊어진 십자가그 십자가는단순한 짐이 아니라👉 영광의 십자가가 되었습니다.우연처럼 보였던 그 사건은사실 하나님이 준비하신필연의 자리였습니다.✝️ 2. 억지로 진 십자가가 ‘가족의 축복’이 되다성경은 놀랍게도 시몬의 이름뿐 아니라그의 아들들까지 기록합니다.👉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 시몬” (막 15:21)이건 굉장히 특별한 표.. 십자가를 만난 사람들 – 가룟유다 이야기 (마태복음 26:14-16) 고난주간을 보내며‘십자가를 만난 사람들’을 묵상하다가문득 한 사람이 떠올랐습니다.바로 가룟유다입니다.🙏 제자였으나, 결국 떠난 사람유다는 예수님의 제자였습니다.누구보다 가까운 자리에서예수님을 따라다녔고,그분의 모든 것을 직접 보고 들었던 사람입니다.그는 눈으로수많은 기적을 보았습니다.귀로그 어떤 가르침보다 깊은 말씀을 들었습니다.또한 직접 복음을 전하며그 사역에 함께 참여했던 사람이었습니다.어쩌면그 누구보다도예수님을 잘 알고 있던 사람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을 팔았을까그런데도유다는 예수님을 팔았습니다.이 질문이고난주간 내내 제 마음을 붙잡았습니다.👉 왜였을까…그는 분명진리를 보았고, 들었고, 경험했습니다.그런데도결국 십자가를 떠난 사람이 되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자리가 가장 위험.. 고난주간, 십자가를 만난 사람들 –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서 있는가 고난주간이 되면마음이 자연스럽게 조용해집니다.바쁘게 흘러가던 일상 속에서도잠시 멈추어 서게 되는 시간,그 시간이 바로 고난주간인 것 같습니다.우리 교회에서는 이번 주**‘십자가를 만난 사람들’**이라는 주제로특별새벽기도회를 드리고 있습니다.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잠을 이기고 교회로 향하는 발걸음은결코 가볍지 않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그 시간에 드리는 기도는평소보다 더 깊고, 더 진하게 마음에 남습니다.🙏 십자가를 만난 사람들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어쩔 수 없이 십자가를 대신 지게 되었던 사람,멀리서 눈물로 바라보던 사람,아무 말 없이 그 자리를 지키던 사람.같은 십자가를 보았지만그들의 마음은 모두 달랐습니다.그리고 그 모습을 묵상하다가조용히 제 자신에게 묻게 됩니다... 남편이 죽을 만큼 힘들었을 때 만든 찬양,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남편이 정말 죽을 만큼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저는그 마음이 얼마나 무너져 있는지 느껴졌습니다.말로 위로하기에는 부족했고,무엇을 해줘야 할지도 몰랐던 시간.그때 저는이 찬양을 만들게 되었습니다.기도하는 마음으로,그리고 그 시간을 함께 버텨내고 싶은 마음으로한 줄 한 줄 써 내려갔습니다.이 찬양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그때의 눈물과 기도가 담긴 이야기입니다.🎧 찬양 듣기👉 아래 영상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https://youtu.be/WXWCjbHLAC4💬 마무리혹시 지금누군가와 같은 시간을 지나고 계신다면혼자가 아니라는 것을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이 찬양이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그리고다시 일어설 힘이 되기를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베이비시터 자격증 공부하면서 느낀 점 베이비시터 자격증 공부하면서 느낀 점손주를 키워본 할머니도, 공부가 필요했다솔직히 처음에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손주도 키워봤는데, 베이비시터 자격증까지 꼭 필요할까?”아이를 안아주고, 밥 먹이고, 재워본 경험은 이미 충분하다고 여겼다.주변에서도 “할머니가 봐주는 게 제일 낫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그래서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이게 정말 필요한 일인지 확신이 없었다.하지만 막상 베이비시터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내 생각은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생각보다 훨씬 체계적인 공부현재 내가 수강 중인 베이비시터 자격증 과정은 총 25강으로 구성되어 있고,모든 강의는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다.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오늘까지 총 7강을 수강했는데, 아직..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