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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라이프

억지로 시작했지만 복이 된 사람 시몬

은퇴대장 2026. 4. 1. 12:17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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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길을 가던 한 사람,
    구레네 사람 시몬.

    그는 아무런 준비도, 마음의 각오도 없이
    그날 그 길 위에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로마 군사들에게 붙잡혀
    예수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게 됩니다.


    ✝️ 1. 억지로 진 십자가가 ‘영광’이 되다

    시몬에게 그 순간은
    절대 원하지 않았던 일이었을 것입니다.

    피하고 싶었을 것이고
    왜 하필 나인가 싶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피하지 않고 짊어진 십자가

    그 십자가는
    단순한 짐이 아니라
    👉 영광의 십자가가 되었습니다.

    우연처럼 보였던 그 사건은
    사실 하나님이 준비하신
    필연의 자리였습니다.


    ✝️ 2. 억지로 진 십자가가 ‘가족의 축복’이 되다

    성경은 놀랍게도 시몬의 이름뿐 아니라
    그의 아들들까지 기록합니다.

    👉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 시몬” (막 15:21)

    이건 굉장히 특별한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보통 믿음의 계보를 강조할 때만
    이렇게 이름을 남기기 때문입니다.

    또한
    로마서 16장에서는
    사도 바울

    👉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내 어머니이기도 하다”

    라고 고백합니다.

    즉, 시몬의 가정은
    👉 초대교회 안에서 귀하게 쓰임받는
    믿음의 가정이 된 것입니다.

    한 사람의 십자가 순종이
    👉 가족 전체의 축복의 통로가 된 것입니다.


    🙏 우리가 붙들어야 할 메시지

    ✔️ 우리는 때로 원하지 않는 십자가를 만납니다
    ✔️ 억지로 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도망치지 않고
    감당할 때

    👉 그것은
    단순한 고난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영광의 자리가 됩니다.


    💬 진짜 제자는 누구인가

    예수님을 따라다닌다고
    모두가 제자는 아닙니다.

    👉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사람”

    그 사람이
    진짜 제자입니다.

    십자가는
    멀리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함께 지는 것입니다.


    🌿 오늘의 적용

    오늘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는 무엇인가요?

    ✔️ 피하고 싶은 상황
    ✔️ 감당하기 힘든 관계
    ✔️ 내려놓기 어려운 문제

    혹시 지금 내가 지고 있는 것이
    👉 억지로 지는 십자가처럼 느껴지지 않나요?

    그렇다면 기억하세요.

    👉 그것이
    내 인생을 바꾸는 하나님의 통로일 수 있습니다.


    🙏 기도

    주님,
    억지로라도 십자가를 지게 하실 때
    피하지 않게 하소서.

    내가 원하지 않는 자리에서도
    주님의 뜻을 발견하게 하시고

    그 십자가를 통해
    내 삶과 가정이
    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십자가의 증인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https://youtu.be/e8-RQv7Ykkk

    억지로 시작했지만 복이 된 사람 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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