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lessing Day 2025 – 새생명축제로의 초대
💬 짧은 말 한마디가 주는 큰 힘
살다 보면 잊히지 않는 말이 있습니다. “괜찮아, 잘하고 있어요.” “지금 그 모습 그대로도 충분해요.”
짧은 말이지만, 그 안에 담긴 진심과 따뜻한 온기는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삶을 지속하게 만드는 힘이 됩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런 말을 듣기도, 건네기도 쉽지 않은 시대죠. 바쁜 일상 속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조차 부족하니까요.
그래서 오륜교회는 올봄, 마음이 따뜻해지는 축복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Happy Blessing Day – 축복의 잔치에 초대합니다
2025년 오륜교회 새생명축제, Happy Blessing Day는 단지 교회 행사 이상의 시간입니다. 지친 이들에게는 위로가, 낯선 이에게는 초대가, 믿는 이에게는 다시금 복음을 새기게 하는 시간이죠.
“누구보다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함께
진짜 위로와 참된 축복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축제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엔, 바로 여러분이 계십니다.
📅 수요일마다 이어지는 은혜의 시간
이번 Happy Blessing Day는 총 4주간, 수요일 오전 예배로 진행됩니다.
- ✅ 1주차 (지난주) – 조용갑 집사님의 간증과 찬양
- ✅ 2주차 (오늘) – 션 집사님의 신앙 간증
- ✅ 3주차 (다음 주 수요일) – 정선희 집사님의 삶의 고백
- ✅ 4주차 (마지막 주) – 주경훈 담임목사님의 복음 메시지
🕚 예배 시간: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 장소: 오륜교회 본당
누군가의 인생에 전환점이 될 이 축복의 자리에 소중한 당신을 초대합니다.